박수정 국경없는 교육가회 팀장(왼쪽)과 김기석 국경없는 교육가회 대표 (출처: 최정아, 아시아엔)

 

 

김기석 ‘국경없는 교육가회’ 대표 “아프리카 최빈국 부르키나 파소, 평생교육만큼은 ‘으뜸’” 이란 제목으로 아시아엔에 국경없는 교육가회 활동 소식이 실렸습니다.  주한 부르키나 파소 명예영사이자 국경없는 교육가회 대표인 김기석 명예영사가 생생하게 전한 이야기를 토대로 좋은 기사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

 

링크: http://kor.theasian.asia/archives/154883